나이가 75세 되신 우리 어머니

보명장을 먹기 시작 하면서 부터 피부는 30대 처럼 고우시며,

염소 똥처럼 누던 변이 황금색 변으로 바뀌시면서 굵고 길게 잘 보신다고

보명장의 우수한 열성 고객이 되셨어요

그 전에는 자주 어지럼증상과 당뇨도 있었는데 보명장 드시고 난 뒤부터는

당도 떨어지시고 어지럼 증상도 말끔히 해결 되었다 하십니다.

더더구나 간혹 감기에 걸리기 라도 하시면 한 달  정도는 누어서 힘들어 하셨는데

그런 걱정 할 필요가 없어지니 가족 모두가 즐거워해서 내심 기분이 넘 좋습니다.

76세 남

청년시절을 제외 하고는 변을 지금처럼 시원하게 본 경험이 별로 없었습니다.

보명장을 먹으면서 부터는 변을 너무 시원하게 잘 보게 되어서 싱글 벙글이 되었어요

무좀이 무척 심해서 독한 약을 많이  바르고 발바닥이 무좀으로 얼룩졌고

발 뒤꿈치도 갈라지고 발톱도 많이 없어졌어요

지금은 발이 너무 깨끗해지고 발톱도 놀라울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56세 여

저는 병원에서 좌측 동맥에 지방 덩어리가 있으며

이것이 동맥경화로  진행 될 수 있고 이것으로 인해서

혈액 공급이 안되며 뇌졸증이 올 수 있다고

판단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보명장을 처음 먹고 배가 설사 할 때처럼 아프고 

풍선불어 놓은 것처럼 부풀고 토할 것 같은 메스껍고 신물이 올라왔었어요

지인께서 내가 몰랐던 안 좋았던 장들을 깨우는 시간이라고 해서

우리 몸에 다 좋은 성분들이고 해서 지켜보기로 했어요~

5일째 부터는 이런 증상이 사라지고 밥 때가 되면 허기지고

변이 물 위에 뜨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보명장을 더욱 신뢰하게 되었으며

지금은 종전에 가지고 있던 모든 증상들이 없어지면서

온 몸에서 땀도 나고 아침에 일어나면 누었던 자리가

훈훈한 감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