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명장과의 만남은 2009년 6월 입니다.

보명장을 먹기 전 저의 얼굴은 심통난 사람처럼 거의 부어 있었고

제가 봐도 내 모습이 보기 싫을 정도로 피부도 칙칙하고 웃고 있어도

얼굴이 밝아 보이지 않았어요..

머리카락은 가늘고 윤기도 없고 머리숱도 많이 없어지고....

그런데 보명장을 먹으면서 변화가 생겼어요

첫 날은 보명장을 먹고 난 후 점심때 쯤 되었을 때 배꼽 위쪽에서 부터

박하 사탕 먹은 것 같이 시원한 느낌이 지속이 되었고

삼일쯤 되어서는 많은 량은 아니지만 변을 매일 보게 되었고

소변양도 점차 늘어나기도 하였습니다.

일주일쯤 되었을 때는 변을 보고 난 후가 너무 깨끗하였고 시원하였어요

그 전에는 변을 보고 나면 휴지를 많이 사용 하여도 한 번도 시원 한 적이 없었는데

이런 일도 있나 싶을 정도로 좋았고 뱃속이 편해지고 늘 부어 있던 얼굴도 붓기가

많이 빠지고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열흘쯤 되었을 때는 식사 때가 되어도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밥을 잘 먹지 못했는데

그 후로는 밥을 끼니 때 마다 잘 먹을 수가 있었어요

2주 째쯤에서는 속이 후련하다 못해 시원하다 할 정도로 변을  많이 보게 되었어요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저희 얼굴을 보고 얼굴에 윤기가 흐르고 빛이 난다고 하면서

많이 예뻐졌다고 하였어요..

저 자신이 보아도 거울 속의 내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보명장을 먹은 지 7개월째 부터는 매일 아침 많은 양의 변을 보게 되었고

아직 살은 많이 빠지지 않았지만 윗배도 좀 줄고 특히 등쪽에 있는 울퉁불퉁한

살이 빠지고 정리가 되어가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운동을 많이 하라고 하셨는데 많이 걷지 않아도 살이 이 정도로 빠지는 것을 보면

매일 한 시가 이상 걸으면 더 많이 빠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보명장을 먹으면서 제일 좋은 것은 감기 증상이 있을 때 보명장 마이너스를 먹으면

즉시 좋아지고 음식을 먹고 속이 좀 불편할 땐 역시 보명장을 먹으면 5분 이내에

뱃속이 편안해 지는 것을 경험을 해서 식구들의 몸이 불편하면 이제는 병원 보다는

보명장이 더 좋은 병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