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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2010-02-23)
나의 은인 장이와 옥이
  저는 53세의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퇴행성관절염이  심해서 무릎에서 주에 2번씩 물을 빼고

다리는 퉁퉁부어 걷는 것도 지장이었고 사람들의 머리를

만져주다보니 힘들면 앉기만 하지 운동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80년도 부터 머리가 아파 30년병원처방으로 약을 먹고

관절염때문에 좋다는 건강식품과 병원약을

이것저것 아주 많이 먹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보명장을 받을 때는 기대도 하지 않고 싸니까 아는 사람이 하니까

저는 쉽게받아 들였고 9일만에 변을 변기 가득 보았고

아침에 물젖은 솜처럼 쳐저서 일어나질 못했는데

가볍게 일어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5개월째 먹을 때는 무릎에 물도 안차고 아프지도

신호등을 뛰어서 건널수 있고 주에 2번씩 방범도 돌게 되엇습니다.

보명옥으로 얼굴은 조막만 해졌고 보는 사람마다 찡그린 얼굴에서

웃는 얼굴이 되니 손님도 많아 졌고 사람들에게 소개도 하답니다.

제품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