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초반의 직장여성입니다

하체부종으로 맛사지를 받으며 관리도 하고 있는 중..

엄마를 통해 7월13일부터 보명장플러스를 먹기 시작은 했는데

깜박 잊고 열심히 챙겨 먹지를 못했습니다

며칠정도 먹고 나서는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멀쩡하다가 보명장플러스를 먹기만 하면 머리가 아팠습니다

여쭈었더니 막혀 있던 몸의 기운이 잘 흘러가게 하기 위한 반응이라 합니다

늘 바쁜일상으로 출근하고 퇴근하고 피로가 쌓여 일어나기도 힘이들고

정말 피곤함에 묻혀 살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늘 피곤함으로 힘들어 했던 것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걸 느낍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에 꼭 화장실을 찾아 너무 개운하게

볼 일을 잘 보고 있답니다

엄마가 늘 좋아졌다고 하신 말씀을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정말 피곤함을 느끼지 않아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