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명장이 나올 무렵 감기가 아주 심하여 고개를 아래로 하기만 하여도 콧물이 걷잡을

수 없이 흘러 내려 코를 쥐고 내려다 보고, 또 재채기성 기침이 연달아 나오는 통에  누구랑

얘기를 나눌 때도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그런 상태로 약 보름정도를  지났습니다. 

그러던 중 보명장이 나왔는데 오링 테스트를 해보니 '+'에 힘이 강하게 들어가 '+'를 먹었습니다.

보명장 먹은지 2 ~ 3일 정도 지난 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감기기가 완전히 없어졌더라고요.   

근데 옆의 사람들은 화장실을 잘 간대는데 저는 별로 였어요.  저도 변비가 꽤 심한 편이였거든요.

계속 속은 약간 차 있고 ,.. 보명장을 먹기 전보다는 한결 편했지만 ,... 그 정도로는 시원한 건 아니였어요.

이유를 생각해 보다가 혹시  + 체질에서  - 체질로 바꿔진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테스트를 해

보니  ' - ' 가 나왔어요.  마이너스로 바꾸어 먹은 뒤 장이 시원해 졌어요.

지금도 ' - ' 를  먹다가 감기 혹은 속이 모자란다는 느낌이 들어 테스트 해 보면  '+' 가 나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게 된 건 저의 아들이 감기가 심하다고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 를 2번이나 3번만

먹어보라고 했더니  감기가 다 나았대요.


그래서 이런 분들이 감기가 심할 때 혹은 감기 증상이 있으면  '+' 를 먹으면 금방 감기가 나을 수 있다고

알려 드리고 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 식품으로 건강하게 되어서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