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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2-19)
보명장을 드신분들의 생활속후기모음(2)|
 

54세 여 가정주부

 

아침에 일어날 때 찌뿌둥하다던가 무거운 느낌이 거의 없고

요즘은 일상생활에서도 피로를 거의 느끼지 않습니다.

(예전엔 힘이 없고 피로를 자주 느껴 낮에도 잠시라도 누울때가 많았습니다.)

예전에는 화장실을 갔다 와도 뭔가 개운하지 못했는데 요즘은 개운하고,시원한 느낌입니다.

아침에도 거의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게 되니 하루를 시작하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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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여

 

피부가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변을 잘 보아서 불필요한 살도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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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남 학생

 

아토피환자입니다. 아주 심한 중증 환자였습니다.

밤마다 잠을 못자고 긁어서 각질이 많이 나오고 진물러 피도 나왔습니다.

아토피로 인해 세포 하나하나에 염증이 너무 심하여 수없이 떨어지고 피도 많이 나고

색소침착이 아서 배와 등에 얼룩무늬가 생겼습니다.

온몸에 색소침착이 일어나 울룩두룩 할 정도로 심하여 학업을 포기해야 하는

고민도 많이 한 환자입니다.

보명장 섭취후 피부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간지러운것이 없어지고 피부도 깨끗해져서 원래의 내피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피부가 맑아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으며 세포하나하나의 염증이 가라 앉고

새로운 깨끗한 세포가 다시 만들어짐을 느낍니다.

보명장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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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여 가정주부

 

36년간이나 설사가 지속되었는데 보명장을 복용하고 설사가 멎고 긴변이 나오면서 2,3회 닦는데

1회로써 깔끔하고 잔변감이 없고, 항상 검은 색이었는데 노란색으로 변하고 장이 좋아져서

가벼운 마음이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변을 보고 감사하다고 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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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여 가정주부

 

설사가 잦았었는데 그래서 병원에 간적도 있었습니다.

보명장 복용후 보름이 되지 않아 설사를 하지 않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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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여 가정주부

 

변비, 오랜 방광염으로 힘든 상태로 병원, 약물치료를 많이 합니다.

조금만 신경을 써도 방광에 문제(방광염-찌릿하고 빈뇨)가 생기고 1여년전부터 변비로

약물치료 중 보명장을 동생으로부터 소개받아 먹으면서 대,소변을 아주 시원하게 보니

몸이 시원하고 머리가 맑아지고 얼굴 피부가 보톡스를 맞은 것같이 탱탱해져

주위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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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여 전문,기술직

 

평소 변을 볼때 묽은 편이었습니다.

보명장을 섭취후 변의 잔여가 남지 않고 황금변을 볼수 있었습니다.

몸도 가벼워지고 피부가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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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여 가정주부

 

변비

보명장 섭취 후 변이 좋습니다.

소변이 좋고 아랫배가 많이 들어가고 피부도 부드럽고 몸도 가볍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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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여 전문,기술직

 

변비, 항상 잔변감이 있었고 배가 묵직했다.치질도 있었다.

보명장 섭취후 몸이 가벼워지고 류마티스로 통증이 잦았던 몸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위도 편안하고 대장의 활동이 원활하여 변을 보는 것도 편안했다.

소변의 양도 적고 소변을 자주 마려워 힘들었었는데 소변을 시원하게 누며 소변의 양도 많아졌다

피부가 맑아지고 부드러워졌으며 예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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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여 자영업자

 

변비, 속이 더부룩하고 장이 편하지 않습니다.

보명장 섭취 후 피부가 좋아졌구요

더부룩한것이 모두 없어졌어요

제가 무척 힘든 일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피곤한줄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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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여

 

보명장 섭취후 피로감이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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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여 가정주부

 

변비, 두통이 있으면서 머리가 맑지 못하다.

자주 활성산소가 쌓이는 느낌을 느꼈으나 많이 완화된 느낌이며 머리도 맑아진 느낌이다.

아랫배의 숙변이 쌓이는 느낌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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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남 학생

 

변비

보명장 섭취후 건강해졌다!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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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여 전문 기술직

 

저는 과식을 하면 설사를 몇 번씩 달아서 꼭 하였습니다.

음식이 맞지 않으면 설사를 자주하여 생활에 불편이 많고 몸이 축이 나곤 하였습니다.

보명장 섭취 후 설사가 없어져서 너무 감사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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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여 가정주부

 

항상 소화가 되지 않아 속이 편하질 못했다.

피곤하면서도 숙면(불면증)을 이루지 못했다.

보명장 섭취 후 얼굴에 기미가 엷어졌으며 잠을 쉽게 자게된다 변보기가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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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여

 

나는 설사를 자주한다. 항상 몸에 기운이 없다.

설사를 하루에 몇 번씩이나 혹은 하루에 한번이라도 하다가

보명장을 섭취후 설사를 하지 않는다.

장이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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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여 전문, 기술직

 

평소 변을 많이 보는 편이고 가끔 설사하며 먹은 만큼 배설되는 상태인데 오링테스트 결과

플러스를 복용하니 변이 단단해지고 양이 적어진 거 같음.

색깔이 누렇게 되고 휴지에 묻는것이 매우적어 깔끔해 졌음.

직장을 통과하는 느낌이 기름칠 하듯 매끄럽고 힘있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