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신경을 쓰거나 예민해지면 묽은 변이 나왔고 토끼응가처럼 나오기도 했고

심할경우 변을 못봐 내내 앉아 있다가 부푼 배를 부둥켜 안고 힘을 주기도 했지요

보명장 마이너스를 복용후 2일째부터 변이 잘 나오기 시작했고

더부룩하던 위까지도 편안함을 느끼게 되더군요..

2주정도가 되었을 쯤 나도 모르게 응가를 하고 변기를 봤더니

색깔이 노란 변이 쭈~욱 ㅋㅋ 너무나 속이 후련함과 함께

세상에~  역겨운 변 냄새가 나질 않더라구요..

그 상쾌함, 즐거움 기분 좋아진답니다^^

저희 엄마는 변비해소는 물론이고 혈압까지 내려가는 효과를 덤으로 보고 계시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지요^^

보명장 먹고 대소변 잘 배설하는 것이 최고의 건강임을 알게 되었어요,,

수고 많이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