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세 직장 여성입니다.

어릴 때 부터 변비가 너무 심해서 매일 짜증도 잘 내게 되고

화장실에 들어가면 최소한 30분에서~1시간 이상 있을 정도로

화장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곤 했었어요

그래서 늘 식구들이 비상이 걸리곤 했는데 보명장을

꾸준히 먹고 난 후 부터 정확한 아침 시간에 3분이내에 다 해결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침에 항상 그 시간만 되면 전 화장실로 달려간답니다...

그래서 우리 식구들도 다 들 좋아하구요

전 완전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