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피부가 튼 적이 한번도 없었던 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고 찬바람이 살갗을 여미어서 그런지 얼굴이 까칠해지더군요

유별나게 깔끔을 떠는 아이인지라 씻는것은 게을리하지 않는데 얼굴이 터서

아침에 씻고 로션을 바르면 따갑기까지 하다고 하소연입니다

그래서 보명옥을 생각했지요~~

저녁에 씻고 얼굴에 보명옥을 듬뿍 발라주었더니 다음날 아침~

까칠하던 얼굴이 매끄러워지고 따갑던 증상도 없어졌어요~

항균작용은 물론이고  새 살까지 돋아나게하는 화장품? 제품이라 그런가봐요~

3일을 발라주었는데 원래의 깨끗한 얼굴은 물론이고 더 뽀송해진 얼굴로 바뀌었답니다^^

정말로 체험하면 할 수록 기분 좋아지는 보명옥입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쓰면 쓸수록~ 최고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제품

바로 보명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