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주부)
저는 음식먹는 욕심이 많고 가리지 않고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늘 트림이 잦고 냄새독한 방귀는 달고 살았습니다.
그것이 원인인지 아픈 허리는 더욱 아파오고 늘 짜증이 잦았습니다.
보명장을 소개받아 복용하니 처음 3일은 소변은 잘 보았으나 대변은 잘 보지못했습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트림도 없어지고 방귀가 가끔있어도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 가스가 제 몸을 산화시켜 그렇게 아팠나봅니다.
이 가스가 없어지니 운전하며 조는 일도 없고
저녁에 완전녹초되어 저녁도 못먹고 아무데다(특히 주방앞)
눕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신기하게도 몸이 상쾌하고 가볍고 늘 룰루랄라 웃음이가득해졌습니다.
저를 아는 분들이 너무 피부가 좋아졌다고 극찬입니다
(모두들감사합니다ㄳ)
보명장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병장수의 길을 열어주는 제품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들 대전법동중1학년)
이마에 여드름이많고 3~4일에 한번씩 화장실가는 남자아이입니다.
한번씩 볼일을 보면 온 집안에 문을 열어야했습니다.
그 진한 냄새(즉 우리몸을 산화시키는 가스,독가스?)가
보명장을 복용하면서 없어지고,
"날마다 날마다 쾌변입니다." 이러면서 싱글벙글입니다.
예민했던 마음도 유순해지고 부드러워져 저는 늘 행복입니다.
한달 보름 복용했는데 이마여드름도 많이 죽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보명장을 복용하면 여드름도 사라지나봅니다.
보명장!!!!!!!!!!!!!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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