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0대주부)

다리가 저리고 사타구니가 결려서 걷기가 너무 힘들어 일을 하지 못할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보명장을 복용한 후에 배가 더부룩하고 윗배, 아랫배가 너무 많이 나와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물을 더 많이 마시고 흙을 밟고 운동을 해보라고 권하기에

그것을 실천하니 몸이 점점 가뿐하고 어느 날인가 아픈 다리가 시원해졌습니다.

지금은 남편도 저의 좋아진 모습을 보고 함께 먹고있습니다.

저의 가정에 행복을 찾아준 보명장을 가슴 가득히 기쁨으로 간직합니다.

보명장을 먹으니 대소변도 잘보고 마음도 몸도 가벼워집니다.

보명장!!!!!!!!!!!!!!!!!!화이팅!!!!!!!!!!!! 감사합니다.

2.(60대주부)

몸이 100kg 정도 나가며 고혈압, 당뇨, 관절염이 있습니다.

보명장을 소개 받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식사 후 뒤돌아서면 배가고파 식사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보명장을 복용한 후 식사양이 눈에띄게 줄었습니다.

식사 후 속도 편하고 변이 며칠에 한 번씩 신기하게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운동하기도 가뿐했습니다.

주변에서 피부가 참 좋아졌고 아주 건강해보인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기운이 떨어지지않고 당 수치도 내려갔습니다.

보명장을 꾸준히 복용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보명장

3. (70대 부부)

69세 주부: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소화가 안되어 늘 트림이 잦았습니다.

고혈압으로 인해 얼굴에 압이 늘 차있었습니다.

기운이 떨어져 일을 하기가 힘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