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받고 좋아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창립1주년이 되었네요 오염된 곳에서 청아한 꽃을 피우는 연꽃처럼 오염된 지구에서 건강을 되살려 우리 국민과 세계인의 건강증진에 힘쓰시겠다던 대표님의 청아한 모습이 떠올려집니다. 많은 고객분들을 만나면서 제 기억속에 생생히 그려지는 분들도 생각납니다. 진작에 만났더라면 좋았을텐데 하시며 엉뚱한데다 시간과 돈을 투자하신걸 아쉬워 하시던 분.. 또 날로 건강이 좋아지면서 시퍼렇던 입술색이 선홍색으로 돌아오고 늘 체해서 고생이었는데 많이 편해지셨다며 보명장을 먹지않으면 하루 일이 안된다시던 분.. 또 대소변 보는게 한결 편해져서 불안한 마음이 없이 외출을 하신다던 분.. 또 몇년을 불면증에 시달려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늘 인상을 쓰게 된다며 잠 한번 푹 자보는게 소원이라시던 고객. 지금은 보명장과의 만남으로 잠은 물론이고 피부까지 고와져 살 맛이 난다시던 분.. 또 얼굴이 맑아지고 예뻐졌다는 소리를 들으며 자신감이 생기셨다는 분.. 등등.. 이러한 고객분들의 좋아지시는 모습들에 감사드리며 저 또한 몸과 마음이 좋아지고 있음을 실감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삼보사랑이 있기까지 많은 애를 쓰시며 무척이나 열성을 보이셨던 회장님 이하 대표님 그리고 직원분들.. 삼보사랑(주)의 창립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오염된 세상의 모든이들의 건강증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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